세진(2004-06-01 15:51:27, Hit : 9851, Vote : 3040
 어찌 지내시는가

오랜만에 사랑하는 벗의 움집에 들리게 되는구만

올 봄에 가까운 주변에서 생의 덧없음을 많이 보아서 인지
아니면 이제 많이 잦아들었는지
요즘 마음에 드는 시를 접한 뒤에, 시의 저자를 확인해보면
다들 나이가 지긋한 이들의 작품이어서 흠칫 놀라고는 한다네

아직도 창창함으로 무장하고 있다고 믿기에
나이 지긋한 이들의 서정과 철학이
가슴에 와 닿는다는 사실이 당혹스러운 것이겠지

얼마전 이사를 했다네
구러구러해서 바빴다네

6월이 지나고 나면 차분히 연락드리겠네...
건강하게 지내고 게시게나





그림 감상 잘했습니다.
생명... 그 영원한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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