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나날이 원자화되어 가는 오늘의 메마른 현실을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론을 모색하고 있는 시입니다. 섬세한 감수성을 바탕으로 정서적 공감을 통한 참된 인간성의 회복이야 말로 가장 적극적인 대응 방법이 된다는 것을 역설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바쁘시죠? 주변을 돌아볼 틈도 없이...
선생님을 생각하노라면 어둠 속에 묻힌 어릴적 영상들이 약물에 담근 인화지처럼 되살아 나서 좋습니다. 옛날이 무지 그립네요....
우리 모두가 하나 되는, 포용력 넘치는 물이 되었으면.....
언제 우리들의 아름다웠던 마음들을 하나로 모아 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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